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2016년도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지난 15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를 슬로건으로 한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이 일상생활에서 한국어와 이주부모의 모국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족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유아A그룹 소규모 부모교육 및 개강식에 이어 지난 16일에는 영아A그룹, 17일에는 영아B그룹이 연달아 개강했다. 또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위해 4월에는 송악읍 복운3리 마을회관에서, 6월에는 신평면을 찾아가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360-3168(강연 이중언어 코치)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