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연 시의원이 탑동초 교통사고의 근본적인 대책 요구에 나서며 5분 발언했다.
지난해 11월 탑동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우회전하던 차량에 의해 한 어린이가 사망했다. 이후 당진시에서는 당진천 인도교 미끄럼방지시설 보완과 경사로 완화, 탑동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및 노면표지 보수, 과속방지턱과 과속카메라, 탑동초 방향 바닥신호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조 의원은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라며 문제의 원인을 찾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원은 “해당 지역은 우회전 차량을 위한 교통섬과 산업용 대형차량의 시내 통행에 문제 원인이 있다”며 “교통섬을 제거하고 학교 인근에 산업용 대형차량의 출입 제한과 시간별로 통행을 제한해 아이들과 대형 차량의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진시내에서 석문산단으로 갈 수 있는 도로가 탑동교차로 한 곳”이라며 “당진시는 최우선으로 금암교차로에서 채운교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