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송악119안전센터(센터장 최장호) 대원 16명과 송산의용소방대원 10명이 송산면 칠절리에서 잡초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에 걸쳐 진행된 제초작업을 통해 칠절리 입구 옆 수로가 깨끗이 정돈되자 마을 주민들은 흐뭇해했다. 최만식 이장은 “마을에 40가구 정도 살고 있는데 노인들이 많아 쉽게 하지 못했던 일을 젊은이들이 이렇게 찾아와 거들어 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마을 입구에 잡초가 무성해서 미관상 좋지 않은데다, 잡초로 수문이 막혀 물이 논으로 역류하기도 했는데 정리가 되니 참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