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올해 계림공원을 포함한 아미산, 봉화산, 몽산, 대덕산 등 5개소의 등산로를 정비한다.

당진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목재계단 및 안전휀스, 로프를 교체하고 돌계단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등산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 및 의자를 설치할 예정이다.

당진시 산림녹지과 측은 “매년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등산객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정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6개월 정도 공사 기간을 길게 설정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