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립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지난 25일 창립총회를 가졌다
▲ 당진시립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지난 25일 창립총회를 가졌다

시민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시민들이 ‘당진시립의료원설립 시민운동본부’를 출범하며 창립총회를 지난 25일 가졌다. 상임대표는 오동주 발기인 대표로 선출됐다.

당진시립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에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12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단체는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14개 읍면동 이장단협의회 △14개 읍면동 체육회장협의회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당진시엄마순찰대 △당진2동주민자치회 △당진3동주민자치회 △당진JCI △시민참여단 △애니맘 △호서고등학교 학생회다.

한편 창립총회에서는 임시의장을 맡은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이 정관(안)을 상정 후 의결했다. 이어 오동주 발기인 대표를 상임대표로 선출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외에 권오환, 김한조 상임부대표를 선출하고 홍승란, 백종춘, 박근철, 정복순, 황규찬, 차종국, 오정애, 신재선, 유영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 자리에서 오동주 대표는 “지금까지 의료 인프라를 요구하기 위해 한 목소리 낼 수 있는 시민운동기구가 없었다”며 “앞으로 3월부터 한 달에 1~2회 홍보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시장 후보와의 토론과 함께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해 살펴볼 예정”이라며 “함께 살기 좋은 당진을 위해 힘을 더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