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시민들이 ‘당진시립의료원설립 시민운동본부’를 출범하며 창립총회를 지난 25일 가졌다. 상임대표는 오동주 발기인 대표로 선출됐다.
당진시립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에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12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단체는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14개 읍면동 이장단협의회 △14개 읍면동 체육회장협의회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당진시엄마순찰대 △당진2동주민자치회 △당진3동주민자치회 △당진JCI △시민참여단 △애니맘 △호서고등학교 학생회다.
한편 창립총회에서는 임시의장을 맡은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이 정관(안)을 상정 후 의결했다. 이어 오동주 발기인 대표를 상임대표로 선출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외에 권오환, 김한조 상임부대표를 선출하고 홍승란, 백종춘, 박근철, 정복순, 황규찬, 차종국, 오정애, 신재선, 유영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 자리에서 오동주 대표는 “지금까지 의료 인프라를 요구하기 위해 한 목소리 낼 수 있는 시민운동기구가 없었다”며 “앞으로 3월부터 한 달에 1~2회 홍보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시장 후보와의 토론과 함께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해 살펴볼 예정”이라며 “함께 살기 좋은 당진을 위해 힘을 더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