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당진시 농촌현장포럼 사전 추진설명회를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 지난 15일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당진시 농촌현장포럼 사전 추진설명회를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당진시 농촌현장포럼 사전 추진설명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농촌현장포럼은 주민들의 주도로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당진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속가능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농촌현장포럼 희망마을 중 △석문면 삼화3리 △정미면 우산리 △면천면 성상2리 △순성면 갈산리 △우강면 소반리 △송산면 오도리 등 6개 마을을 선정했다.

지난 15일 추진설명회 이후 대상마을 사전조사, 주민교육, 테마·과제발굴워크숍, 선진지 견학, 마을컨설팅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송산면 오도리 최충균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화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봉순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필요한 마을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가는 것이야말로 주민주도, 주민참여의 상향식 마을공동체 활성화”라며 “지속가능한 농촌 실현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서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