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 출범식이 개최됐다.
▲ 지난 10일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 출범식이 개최됐다.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가 출범했다. 지난 10일 40여 명의 마을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이 진행됐다.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는 △14개 읍면동 마을교육회의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 분과 △당진행복교육지원단 △당진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8개 분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인 교육 협의회다.

지역사회의 여러 주체가 참여해 생활권 단위의 민·관·학 협력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학생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및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명은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장이 당진혁신네트워크 구성·운영과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기원하며 퍼즐을 맞추는 기념 퍼포먼스가 이뤄졌다.

김홍장 시장은 “마을교육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 공백을 극복할 대안이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구성원들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및 타 지역 우수사례 탐방 등 다양한 역할 수행을 통해 당진시에 행복한 마을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