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순찰대 합덕지대 대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정옥 대장이 이임하고 오미혜 대장이 취임했다.

지난 13일 합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엄마순찰대 합덕지대 대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이임하는 이정옥 대장과 전직 임원들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날 연미숙, 문효숙, 박선희, 이민경, 이정옥, 김영옥, 서원숙, 오수경, 이주영, 장동화 대원이 표창 및 감사장을 받았다. 또 취임하는 오미혜 대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되고 계급장 부착식이 진행됐으며 정복순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장이 취임대장에게 합덕읍지대 기를 전달했다.

이임하는 이정옥 대장은 “코로나19가 시작될 때 합덕읍지대장으로 취임해 가장 상황이 심각할 때 이임하게 됐다”며 “이임으로 활동이 끝이 아니라,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부회장 자리로 돌아가 앞으로도 대원으로서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취임인터뷰] 오미혜 취임대장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창단한 지 18년이 된 엄마순찰대 합덕읍지대에 봉사한 지 7년밖에 안 된 제가 회장을 맡게 돼 기쁨보다 부담이 큽니다. 하지만 걱정과 부담스러운 마음은 내려놓고 함께 해주는 대원들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엄마순찰대 합덕읍지대를 잘 이끌어 갈 것을 모두에게 약속드리겠습니다.”

<임원 명단>

△대장 : 오미혜 △부대장 : 연미숙, 문효숙 △사무국장 : 박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