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윤)가 제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활동결과보고서를 지난 7일 제출했다.
당진시는 지난 1월에 당진시의회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제2서해대교의 조속 추진을 결의하고 활동에 나섰다. 각 정당별 제2서해대교 대선 공약 1~2차 반영 건의 및 제20대 대통령 공약 건의서 제출,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국회 기자회견과 국회의장, 국회의원 방문 등 여러 활동을 이어 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당위원장 예방,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결의안 제안,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예방,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결의안 채택, 충남 서부권 지방의회 방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방문해 제2서해대교 국정과제 반영 건의 등을 펼쳐왔다.
이에 제2서해대교 건설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방문해 제2서해대교 국정과제 추진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종윤 특별위원장은 “충청과 호남 등 서해안권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발전의 축에서 소외돼 온 지역”이라며 “제2서해대교는 서해안권 발전의 발판이 될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2서해대교 사업은 지금부터 시작으로 관심의 끈을 앞으로도 놓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