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 지난 19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당진시가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216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향상을 위해 노후수도관 교체, 누수 정비,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58억 원(국비 41억 원, 지방비 17억 원)을 확보해 당진시 전 지역의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과 관망 정비 및 누수 복구 등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까지 사업대상지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으로, 지난 19일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위탁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향후 계획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고동주 당진시 수도과장은 “이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향상 및 안정적 물 공급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상수도 분야에서의 국비 확보 및 상수도 확충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