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학교 배드민턴팀이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남도 대표로 출전한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 오종민·이상혁·김용현군이 중학교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당진군 출신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땄다.
대회 마지막날인 5일 부산기계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당진중학교 선수들은 서산과 논산의 학생들과 한팀을 이뤄 선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당진중 배드민턴부는 지난해 전국 봄철 배드민턴 대회 우승, 전국소년체전 단체전 준우승,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의 실력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 소년체전 은메달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이주용 코치를 비롯한 임원·선수들이 한마음으로 고된 훈련을 견디며 노력한 끝에 얻은 값진 결과였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