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학교(교장 김락중) 배드민턴부가 전국소년체전에서 23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달 26일에서 29일까지 경북 김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소년 체전에서 당진중학교배드민턴부는 29일 울산 옥현중과의 결승경기에서 3대0으로 완파하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주니어 대표인 안세성이 파워 스매싱으로 첫 게임을 따낸 뒤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윤주영이 2단식을 이겼으며 여세를 몰아 복식게임에서도 승리를 따냈다.
지난 1981년 창단한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는 우수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으나 지난 1985년 이후 전국대회 우승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올 봄 전주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전초전 격인 전국봄철리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