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다태권도가 2022 전국어울림태권도한마당 대회 겨루기 부문에서 종합 준우승과 함께 겨루기 및 품새 부문에서 다수 입상했다.
▲ 이루다태권도가 2022 전국어울림태권도한마당 대회 겨루기 부문에서 종합 준우승과 함께 겨루기 및 품새 부문에서 다수 입상했다.

이루다태권도(관장 박강순)가 2022 전국어울림태권도한마당 대회에서 겨루기 중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와 논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논산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이루다태권도는 초, 중,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 약 50명의 관원이 출전했다. 결과로 이루다태권도는 겨루기 종목에서만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단체전(송승현, 김동운, 박병훈) 준우승, 초등부 5~6학년 단체전(안준호 조예준, 오혜성)에서 3위를 거두었다.

또한 겨루기 부문에서 고등부 1명, 중등부에서 6명, 초등부에서 14명이 입상했다. 품새 부문에서는 1학년에서 6학년부까지 입상자가 나왔으며 중등부 2명, 고등부 1명, 대학·일반부에서 1명이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이루다태권도는 주최·주관 측으로부터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박강순 관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아이들이 신학기 전부터 훈련을 해왔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면서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선수들도 많았는데 모두들 잘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하려고 노력한다”며 “이번 대회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결과> ■겨루기-중등부 단체전 준우승, 초등부 5~6학년 단체전 3위 △고등부: 김대현 2위 △중등부: 송슨현 개인전 1위 및 단체전 2위, 박병훈 개인전 2위 및 단체전 2위, 김동운 개인전 2위 및 단체전 2위, 정성훈 개인전 22위, 김준석 개인전 1위, 최인서 개인전 2위 △초등부: 김수진 개인전 3위, 황성훈 개인전 3위, 오혜성 개인전 2위 및 단체전 3위, 윤승현 개인전 1위, 송도협 개인전 3위, 오태양 개인전 3위, 박정현 개인전 2위, 김범서 개인전 2위, 김민서 개인전 3위, 김용빈 개인전 3위, 이지한 개인전 2위 ■품새 △1학년: 권푸름 3위, 김지호 3위, 한수빈 3위, 성민창 2위 △2학년: 김경빈 1위, 김예준 3위, 김서진 3위, 노관우 2위, 육영우 3위, 김하윤 2위, 송지우 2위, 김용빈 3위, 조윤찬 1위 △3학년: 이예원 3위, 김동휘 3위, 채호준 3위, 김승후 3위 △4학년: 박정현 3위, 김범서 3위, 김수진 2위 △5학년: 박상우 3위, 이현승 3위 △6학년: 황성훈 1위 △중등부: 김윤경 1위, 최인서 3위 △고등부: 김가은 1위 △대학/일반부: 차정원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