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협동조합(이사장 한은경)이 당진푸르지오 아파트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지난 15일에 개최했다.
당진푸르지오 2차 아파트에서 진행된 이번 푸르지오 나눔장터와 놀이마당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어린이들이 사장이 되어 자신의 물건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렸다. 아이들은 자신이 모은 포켓몬 스티커나 인형, 장난감 등을 돗자리에 펴고 판매했다. 또한 한 쪽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긴줄넘기와 딱지치기와 같은 놀이 한마당을 비롯해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의 가족체험인 슬라임 만들기,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토종 옥수수 팝콘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한은경 이사장은 “5월은 어린이날도 있는 가족의 달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들이 열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앞으로도 아파트마다 돌봄 공간과 이와 같은 행사들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은 지난 4월부터 당진푸르지오 2차 아파트에서 방과후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돌봄 프로그램은 매일 두 시간씩 진행되며 연극과 보드게임, 생태 체험, 창의 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