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조각협회 당진지부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원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1‧2대 지부장을 맡은 백태현 지부장이 이임하고 3대 김지원 지부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에서는 백태현 이임회장과 박도우 전 사무국장에게 지난 임기 동안 노력한 공에 감사함을 전하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김지환 백제문화제 수문병 교대식 연출자가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선물>이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는 작품을 만들기 전 작가의 고뇌와 조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몸으로 표현한 내용으로, 인간 존재와 성찰의 의미까지 담아냈다.
한편 (사)한국조각협회 당진지부는 현재 16명의 작가가 속해 있으며, 올해 야외 조각 심포지움과 서해조각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취임 인터뷰 김지원 신임 지부장
“당진‧서산‧태안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것”
“열정 많고 능력 좋은 백태현 지부장의 뒤를 이어 (사)한국조각협회 당진지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부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백 이임 지부장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 한편 앞으로 회원간 원활히 소통하고 당진을 포함해 서산과 태안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협회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협회가 개최하는 조각 전시를 통해 당진시민들이 행복하고, 힐링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