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숙 지부장은 “우선 회원들 간의 교감과 교류를 통해 결속력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거창하게 협회를 발전시키겠다는 다짐보다는 민요, 무용, 풍물 3개 분과가 서로 교감하며 화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려고요. 회원 간의 화합이 곧 협회의 발전을 이뤄낼 거라 믿습니다. 4년 간의 임기 동안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노력하는 지부장이 되겠습니다.”
최정숙 지부장은 94년 국악에 입문해 그동안 합덕농협 주부풍물단을 창립하고 지금까지 지도해오고 있다.
“결혼해 당진에 와서 처녀시절부터 배우고 싶었던 국악을 배우게 됐어요. 처음에는 아산 등 인근지역까지 쫓아다니며 국악을 배웠죠. 3년 전에는 실전뿐 아니라 이론도 다져야겠다는 생각에 대학 공부도 마쳤어요.”
3년 전 백제예술대에서 국악을 공부했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국악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밖에도 남부노인복지회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국악을 가르치는 봉사활동과 당진 내 학교에서 방과후 교사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