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선수단이 충남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 당진시 선수단이 충남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시 그라운드골프 선수단이 제11회 충청남도 그라운드골프 협회장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남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공주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충남 14개 시‧군, 약 35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는 단체전 대표선수로 이양영, 최주묵, 손성, 이충길, 이환숙, 석삼숙 씨 등 6명이 출전했다. 대회 결과 개최지 공주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당진시 대표 선수단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풍곤 당진시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은 “선수들이 새벽에도 경기장에 나와 열심히 훈련한 덕에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많은 시합들이 열리지 못했는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시장기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충남 서산시에서 개최된 2022년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그라운드골프 종목에 당진시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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