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내년부터 오는 2009년까지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도내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를 잇는 7개 지방도로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하기로 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최근 지방도 가운데 교통정체가 극심하거나 예상되는 도로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7군데 지방도의 확포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중앙정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내년부터 2천710억원을 투입 도로를 넓히기로 했다.

확포장 대상 도로는 다음과 같다.

△웅천IC~무창포 4.7㎞(지방도 606호, 사업비 235억원) △탄천IC~탄천 4.4㎞(지방도 645호, 220억원) △탄천IC~노성 6.4㎞(지방도 645호, 320억원) △덕산~고덕IC 6.1㎞(지방도 622호, 305억원) △신양IC~청양 168㎞(지방도 645호, 840억원) △당진~가곡 6.0㎞(지방도 633호, 300억원) △인주~선장 9.8㎞(지방도 623호, 49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