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자유수호전쟁 제51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5일 당진군재향군인회 주최로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자유수호를 위한 당진군민 안보궐기대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장 및 참전용사, 호국단체, 보훈가족 등이 행사장인 군민회관을 가득 메웠다.

대회사에서 송일권 재향군인회장은 “6.25 전쟁은 광복이후 나라를 되찾은 민족의 기쁨과 건국을 향한 국민들의 의지를 송두리째 빼앗아 가버린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다”며 “우리들은 비록 군복을 벗었다 하더라도 유사시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충정과 각오로 안보 2선을 더욱 굳건하게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6.25 노래 제창과 만세 3창을 통해 전쟁의 교훈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또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시내를 행진하며 6.25 51주년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