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당진항의 발전을 위해 문제점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견학을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항에서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과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윤명수) 소속 시의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공동으로 (사)당진해양발전협의회(회장 김현기)가 함께 했다.
이날 의원과 회원들은 부산해양경찰서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해상관제센터, 부산항만공사의 부두시설을 방문했다. 또한 항만안내선을 승선해 당진항과 비교해보고 현장에서 해양발전협의회와 당진항 문제 진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04년에 명명된 평택‧당진항을 ‘당진항’으로 분리‧독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따랐다. 김덕주 의장은 “앞으로 당진항이 발전하려면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당진 시민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의회는 당진해양발전협의회와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하면서 책임의식을 갖고 당진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