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가 당진시의 지리적 여건에 맞는 당진항 미래발전 계획 수립을 모색하고자 현대제철소 항만시설부터 서부두 일대까지 견학했다.
▲ 당진시의회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가 당진시의 지리적 여건에 맞는 당진항 미래발전 계획 수립을 모색하고자 현대제철소 항만시설부터 서부두 일대까지 견학했다.

당진시의회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윤명수)가 당진시의 지리적 여건에 맞는 당진항 미래발전 계획 수립을 모색하고자 현대제철소 항만시설부터 서부두 일대까지 견학했다.

지난 6일에 이뤄진 견학에는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3명과 항만관련 공무원이 자리했다. 이들은 현대제철 항만시설을 방문해 송악(현대제철) 부두의 항만현황 및 항만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부두를 시찰했다. 당진시의회는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당진항발전방안에 대한 장기적 로드맵 마련과 정부 차원의 정책 건의, 시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윤 위원장은 “당진항은 평택시에 비해 항만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다며 “앞으로는 외항 위주로의 개발에 대비해 교통과 물류, 배후도시 등 항만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해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