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운산리에 조성되는 반다비 수영장의 기초공사가 시작됐다.

반다비 수영장은 사업비 99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합덕읍 운산리 980번지 부지에 연면적 2344㎡(약 710평),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25m 레인 6개가 마련되며, 이 중 2개 레인은 장애인 전용으로 사용된다.

당진시 주택과 공공건축팀에 따르면 “지면을 안정적으로 다지는 작업을 지난달 30일에 실시했다”며 “약 한 달에 걸쳐 기초공사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공사를 마치면 지하층과 지상 1층의 골조공사가 이어진다”며 “수영장 완공은 내년 12월로 예상되며, 기후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