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합덕 반다비 수영장 ( 합덕읍굴미 1 길 222) 이 지난 3 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이날 개관식에는 오성환 시장과 서영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당진 시체육회 관계자와 장애인 관련 단체 , 지역주민 200 여 명이 참석해 수영장 개관식을 축하했다 .

합덕 반다비 수영장은 총사업비 115 억 원 ( 국비 64 억 원 , 시비 51 억 원 ) 을 투입 , 지상 2 층에 연면적 2348 ㎡ 규모로 조성됐으며 , 25m 길이의 수영 레인 6 개를 갖추고 있다 .

이 중 1 레인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합덕 반다비 수영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시설이다 .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21 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던 반다비 수영장은 하루 이용객이 150 여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

반다비 수영장은 1 일 1 회 2 시간 이용 가능하며 △ 어른 3500 원 ( 단체 1250 원 ) △ 청소년 · 군인 2500 원 ( 단체 1000 원 ) △ 어린이 · 노인 2000 원 ( 단체 750 원 ) △ 유아 1500 원 ( 단체 500 원 ) 이다 .

월 회원권은 △ 어른 5 만 원 △ 여 (20~55 세 ) 4 만 5000 원 △ 청소년 · 군인 4 만 4000 원 △ 여 (13~19 세 ) 4 만 원 △ 어린이 · 노인 3 만 3000 원 △ 유아 1 만 7000 원이다 .

월 회원 강습료는 △ 어른 6 만 원 △ 여 (20~55 세 ) 5 만 4000 원 △ 청소년 · 군인 5 만 5000 원 △ 여 (13~19 세 ) 5 만원 △ 어린이 · 노인 4 만 4000 원이다 .

또 자유수영은 △ 1 부 오전 9 시 ~ 11 시 △ 2 부 13 시 ~15 시 △ 3 부 16 시 ~18 시까지다 . 단 매주 화 , 목은 자유수영 1 부를 운영하지 않는다 .

이밖에도 아쿠아로빅은 △ 화요일 오전 9 시부터 11 시 △ 목요일 오전 9 시부터 11 시 이용 가능하다 . 자세한사항은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시설팀 (360-8068) 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오성환 시장은 개관식에서 “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며 “ 이번 수영장 개관으로 시민들의 여가 공간이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