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취약계층 사전파악 중요”
충남도의회 산하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실질화 모색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선태)이 2차 회의를 열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조사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회의에서 연구모임 회원들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사후 지원이 아니라, 예방적 차원의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충남만의 특색있는 정책을 개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시·군의 일선 현장에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한편 폭염 등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번 연구모임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건강을 노년을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의정토론회가 지난달 31일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의 사회로, 김용현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했다. 또한 노태현 충청남도 체육진흥과장, 최석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김홍식 충청남도체육회 체육진흥팀장, 김혜옥 충청남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 연구위원은 ‘도내 어르신 체육시설 실태조사 현황’을 바탕으로 어르신 신체 및 건강 조건에 맞는 맞춤형 운동·체육시설 제공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자들은 △생활체육 걷기 활성화를 위한 ‘걷쥬’ 앱 확대 운영 △수요자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발굴 △보건의료와 생활체육의 연계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연구모임 발족
충남도의회가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연구활동에 나섰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이 지난달 29일 발족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학교와 마을 구성원 등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가 충남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대표를 맡았으며 공무원,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연구모임에서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활용한 지역 교육을 통해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상생하고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