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당진신협과 함께 하는 제7회 ‘영화가 좋다’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당진신협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당진신협과 함께 하는 제7회 ‘영화가 좋다’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당진신협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당진신협(이사장 김기태)과 함께 하는 제7회 ‘영화가 좋다’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5년에 시작된 ‘영화가 좋다’는 장애인의 문화·여가적 권리 증진 프로그램으로 전적으로 당진신협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신청한 당진지역 장애인에게 1인당 2매씩 총 200매의 영화 티켓을 배포했다. 티켓 배부를 통해 보고 싶은 영화를 편한 시간에 선호하는 좌석을 골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영화관람 후 개별적인 리뷰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16명의 참여자를 선정했으며, 선정자에게는 치킨 세트가 전달됐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장애 당사자의 입장을 고려해 별도의 집단관람이 아닌 개별관람 지원을 결정한 당진신협 측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