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로타리클럽 신임회장에 손기성(음섬영어조합법인 대표)씨가 취임했다.

신평클럽은 지난 10일 서해중앙신협회관에서 군내 각 클럽 회장단과 회원,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강정기 회장과 손기성 2대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강정기 회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클럽이 창립된지 1년에 불과하지만 회원들의 성원으로 신생클럽의 면모를 어느 정도 갖추게 되었다”며 “신평클럽이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질 수 있도록 신임 회장단에 대한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강정기 회장은 지난 1년간 함께 수고한 박종운 재무를 비롯, 안동책·최길섭·강신국·채무식씨 등 임원 5명에게 공로패를 주었다.

이어 강정기 회장으로부터 클럽기와 뺏지를 넘겨받은 손기성 신임회장은 “우리의 과제는 인류라는 국제로타리 테마를 실천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곳, 가장 쉬운것부터 실천해 나가겠다”며 “로타리안들이 추구하는 참봉사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기성 신임회장은 이날 회원들을 대표해 국제로타리 재단에 PHF기금으로 미화 2천달러를 자리에 참석한 3620지구 박우승 총재에게 전달했으며 소년소년 가장돕기 성금으로 1백만원을 신평면에 기탁했다.

■임원명단 △회장:손기성 △직전회장:강정기 △부회장:최길섭 △총무:안동책 △재무:김창기 △사찰:박성제, 최춘태 △클럽봉사위원장:최우영 △직업봉사위원장:양창모 △사회봉사위원장:손철기 △국제봉사위원장:김연호 △청소년봉사위원장:정경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