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로타리클럽이 창립된 지 이제 햇수로 7년째입니다. 초창기의 활발했던 활동을 딛고 이제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달 24일 신평로타리클럽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최우영(50, 농업) 회장은 신평로타리클럽의 창립멤버. 클럽 초창기 때 총무를 맡아 클럽의 활성화를 이끌었던 주역 중의 하나인 최우영 회장은 “봉사에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우선 눈앞에 두고 있는 계획들부터 성공적으로 치러내야 합니다. 3620지구 전체의 대학생 회원들, 로타랙트 회원들이 모이는 RYRA대회가 신평로타리클럽의 주관으로 도비도에서 열립니다. 신평로타리에게는 물론 로타리 전체에게도 큰 행사입니다.”

최 회장은 “직장 주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등학생들로 구성되는 리틀랙트 창립도 임기내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단합이 클럽의 발전을 앞당기는 길입니다. 회장이 아무리 열정을 가지고 추진한다고 해도 회장의 힘은 결국 회원들에게서 나오는 겁니다.”

올해 가장 큰 목표 중의 하나가 ‘지구 최우수클럽 선정’이라고 말하는 최 회장. 그는 “내가 총무로 일했던 2002-2003년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된 이후 다시 한번 최우수클럽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