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증가하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을 진행해 총 14명이 수료했다.
올해 8월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본 이론(18시간) △디지털 실습(9시간) △강의 시연 및 피드백(10시간)이 진행했으며, 특히 강의 시연 및 피드백 과정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 방향 및 구성에 대해 지도를 받았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14명의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지역활동가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가짜뉴스 식별, 개인정보 관리 방법 및 디지털 시민윤리의식 함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교육은 기존의 수동적인 수업이 아닌 참여식으로 진행해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이 어떤 것인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진 디지털시민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박우학 당진시 여성가족과장은 “급증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디지털시민 윤리의식을 함양함으로써 건강한 디지털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