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5일 사제동행 숨데이 행사로 합덕 버그내 순례길을 트래킹했다.
▲ 합덕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5일 사제동행 숨데이 행사로 합덕 버그내 순례길을 트래킹했다.

합덕고등학교(교장 임명진)가 지난 5일 사제동행 숨데이 행사로 교사와 학생들이 버그내순례길을 걸었다.

숨데이는 분기별로 교사들이 모여 전문적 학습공동체 모임을 진행해 온 것으로, 이번 숨데이는 교직원만의 행사가 아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함께 사제동행 트래킹 행사로 기획했다.

특히 13km의 버그내순례길 중 합덕 수리민속박물관에서 신리성지에 이르는 7.3km의 거리를 걸었다. 이날 재학생 28명과 교사 19명이 함께 걸으며 사제 간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임명진 교장은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합덕고 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인성, 정서적인 면에서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과 함께 한뜻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