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의료계, 학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 확립을 위해 감염병 관리 민‧관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당진시보건소장을 중심으로 당연직 8명, 위촉직 1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감염병 관리 민·관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관련 의견 제시 및 자문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서비스 제공 △의료‧방역물품 공급시 분배 우선순위 및 분배기준 제시 △필수예방접종 및 감염병 예방접종에 필요한 사항 결정 등 감염병 문제해결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