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오는 15일부터 구제역과 AI,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발생 우려가 높은 가축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지난달 10일부터 특별방역기간을 조기 설정해 방역대책을 실시해 온 당진시는 오는 15일부터 3인 1조로 비상대책상황실을 구성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비상대책상황실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가금, 양돈농가 예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공동방제단을 통해 주 2회 이상 소규모 농장과 취약농가에 대한 소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계장과 사료공장의 소독 점검을 주1회로 강화하고, 지역 내 900여 소 사육농가와 4만여 두를 대상으로 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다음달 초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