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윤명수)가 선진항만시설견학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

당진시의회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및 항만공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태원 참사로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해외 방문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이태원 참사 피해자의 대부분이 20대로 우리나라를 이끌 젊은이들을 잃은 애통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며 “앞으로 안전사고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당진시 안전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