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1동주민자치회(회장 차준환)가 지난달 29일 ‘할로윈 위드축제’를 개최했다.
읍내동 푸르지오 2차 아파트 옆 한마음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 확산 및 3기 위원 모집 홍보를 위해 열렸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함을 느꼈을 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도록 할로윈을 테마로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더달구나 장난감뽑기 △아크릴 액세서리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 8가지 체험부스와 △조이베이크샵 △꼼지락여우 △도아핸드메이드 등 22곳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또한 공원 한편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 △아코디언앙상블 △소프라노 손지애 씨가 공연을 선보였으며, 코스프레 대회와 버블쇼·마술쇼 등이 이어졌다.
이날 자녀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정소영(송악읍 중흥리) 씨는 “즐길거리 많은 행사가 열려 자녀들과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차준환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진1동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를 알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앞으로 젊은층 주민이 관심을 갖고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해준다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에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