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지역 10개 전담의용소방대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출동 대기근무를 실시한다.
전담의용소방대는 농촌지역 등 소방관서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부족한 소방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됐다. 소방차량 등 화재 진압 장비를 갖추고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공무원과 함께 화재 진압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당진지역에는 △정미 △대호지 △면천 △순성 △삼봉 △난지도 △고대 △운정 △우강 △송산 등 10개 전담의용소방대가 있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대기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동절기 대기근무는 매일 근무조를 편성해 화재 취약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청사 대기근무로 화재가 발생하면 보다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해 대응력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