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대(대표이사 정봉식)가 창간 29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특집호를 발행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간 29주년 특집호는 베를리너판 80면 규모로 발행됐으며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현황 △초고령 사회 진입 △당진의 걷기 좋은 길 소개 △시민단체 진단 및 방향에 대한 좌담회 △어기구 국회의원 인터뷰 △오성환 당진시장 인터뷰 등의 특집기사가 담겼다. 또한 당진지역 기관·단체·기업 등의 축하광고가 게재됐다.
컨벤션설악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이돈구 감사와 박경미 취재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남연숙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영상을 통해 당진시대의 202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현미 당진시대 이사(전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가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를 축시로 낭송했으며, 팝페라 가수로 활동하는 당진 출신 소프라노 박혜선 씨가 ‘아름다운 나라’를 축가로 불렀다. 또한 전직 대표이사 소개와 임직원 인사가 이어졌으며, 박석이 이사와 유수아 기자가 당진시대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정봉식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언필칭 당진시대는 불확실성의 상황과 여건에서 확실성의 목표와 의지를 선언하며 힘차게 출범했고, 올해로 스물아홉 번째의 생일을 맞게 됐다”며 “창간기념일을 맞아 29년 전 당진시대의 초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저널리즘 본연의 임무와 가치를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했는지 자문하는 자리임을 명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