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박영규, 이하 민주평통)가 이북 출신 시민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며 소통하는 ‘해피트리 수다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대덕동에 위치한 카페 매그놀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통 임직원 및 자문위원, 당진시민이 함께 참여해 이북 출신 시민들과 함께 뿅망치 게임, 핸드벨 연주,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올해 4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평화통일 정책 및 민주평통 활동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당진천 벚꽃길 일대에서 진행했다.
박영규 회장은 “시민들에게 평화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자문 기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