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화 작가들로 구성된 청목회가 제10회 정기전을 개최했다.
▲ 서양화 작가들로 구성된 청목회가 제10회 정기전을 개최했다.

서양화 작가들로 구성된 청목회(회장 지광선)가 제10회 정기전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전은 청목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작가들은 그동안 활동했던 작품 중 가장 소중하고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별해 머그컵에 새긴 후 전시·판매했다. 전시회는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렸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모인 수익금과 쌀은 합덕에 있는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에 지난 6일 전달됐다.

지광선 회장은 “청목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뜻깊은 전시를 하고 싶었는데, 회원들이 의견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회원 덕분에 나눌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다음에도 색다른 전시를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작가> 구인영 김민서 성진민 박석규 서미애 윤정애 윤소희 양채조 지광선 한은기 차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