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인협회(회장 홍윤표)가 2022년 동인지 <당진의 시인들> 제16집을 출간했다.

이번 동인지에는 당진지역 17명과 출향인 1명 등단시인 18명이 참여했다. 출간한 동인지는 심훈 시인의 발표시 ‘첫눈’을 초대시로 당진시 문학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출신 故 정기원 시인의 문학세계와 생전에 발표한 서정시와 평소 작품 활동 함께해온 심장섭 시인을 비롯한 11명 시인의 추모시를 특집으로 편집했다.

이어서 디카시와 회원신작시, 2021년 ‘올해의 문학인’에 선정된 오옥섭 시인의 <또 하나의 추억> 시집, 신익선 문학평론가의 평설 ‘꽃물이 직조하는 순수의 시세계’를 특집, 표지화는 한국미술협 당진지부 한흥복 화가의 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발간된 시집은 당진문화재단에서 주최한 당진문학제를 통해 당진시민과 전국의 문예지와 대학도서관, 당진문협에서 설치한 각 기관단체 문고에 전했다.

<참여 시인> 홍윤표 심장섭 오옥섭 박민식 강우영 방순미 이정음 이금자 배학기 서연자 김소정 권철구 정숙자 허가은 임종국 이재성 현광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