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이 석문면 삼화리(석문면 보덕포로 574-6)에 준공돼,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6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된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은 청년 농업인의 경영 실습 상태, 작물의 생육조건, 기상환경, 스마트팜 시스템의 효율성 등 각종 지표를 데이터 정량 분석 등을 통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총 6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된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은 총 건축면적 130㎡(약 39평) 규모로, 관제 시스템을 갖춘 통합관제실, 강의실, 회의실 등이 조성됏다.

현재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은 청년 스마트팜 3개 농장에 적용하고,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설원예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원예농업을 위한 스마트 센서 보급사업과 연계해 당진시 농업 현장 기술 실증 거점센터로 육성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준공식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덕주 당진시의장, 농업단체장,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등이 자리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순시 등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