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실천사업과 공익활동지원사업이 한 자리에 모였다.

▲ 지난달 23일 당진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지속가능발전사업 최종성과 공유회가 열렸다.
▲ 지난달 23일 당진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지속가능발전사업 최종성과 공유회가 열렸다.

지난달 23일 당진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지속가능발전사업 최종성과 공유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지속가능발전소에서 한 해 활동한 11개팀과 작!당!실험실 소속 4개팀이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당실험실에 참여한 어린이 치어리딩과 시니어 치어리딩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공익활동 작당실험실에는 △두드림 △3R(Reduce, Recycle, Reuse) △맘스패밀리 △비컴응원단이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시민지속가능발전소에는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늘품나르샤 △청와대 △마음공작소의 사례 발표에 이어 △왜목유채 △피어나리 △ESD채널 △식품안전푸드케어 △지구마을토종삶터 △금손 △풀씨 △송악읍도시재생협의체가 보고에 참여했다.

단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지속가능한 당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업을 기획하고, 직접 시행해 왔다. 사업에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잊히는 왜목마을에서 찾아오는 왜목마을을 만들기 위한 홍보 활동, 책과 꽃을 가지고 소외된 여성에게 찾아가는 활동, 당진의 갯벌을 찾는 물새 모니터링 등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김민호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은 “함께하는 당진,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복지, 도시, 환경 등 모든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불씨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융합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은 당진시를 위한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