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산업단지협의회 워크숍이 지난달 28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당진시산업단지협의회 워크숍이 지난달 28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당진시산업단지협의회(회장 한기흥)가 입주기업 워크숍을 지난달 28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원사업 △충남산학융합원 지원사업 △충남테크노파크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오성환 당진시장,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임직원 및 충남산학융합원 박상조 원장 등이 참석해 앞으로 농공단지 발전 방향성과 그에 대한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하고, 당진시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흥 회장은 “농공단지는 농어촌 산업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의 일익을 담당해왔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당진 △면천 △석문 △송악 △신평 △한진 △합덕 등 총 7개 농공단지가 있으며, 55개 업체, 2069명이 일하고 있다. 당진시는 △당진농공단지 2차선 도로 확장 △농공단지 관리사무소 체육시설 설치 △농공단지 노후 기반 시설 개선 사업 등을 2023년 사업에 포함해 농공단지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