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당진시가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진시가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 분야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의무화돼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당진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우수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더불어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상금으로 받았다.

당진시는 지난해 마을총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해 지역의 현안 등을 주민 스스로 발굴토록하고, 주민들이 결정한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을 수립해 23개 사업에 총 5억3200만 원을 편성했다. 이에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 및 운영이 우수하고, 주민참여 범위 및 수준이 높으며, 주민참여 활동에 전폭적으로 지원했다고 평가받았다.

한편 당진시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2019년에 특별상, 2020년과 2021년에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