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송악나들목 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졌다.
지난 4일 오후 4시 20분께 일어난 이 사고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져 있는 SUV 차량을 뒤따르던 8.5톤 화물차 등 차량이 연이어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 또한 도로에서는 사고 수습과정에서 2시간 넘게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앞서가던 SUV가 미끄러지며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뒤따르던 화물차들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잇따라 추돌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