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10.29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무기한 진행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9일부터 시곡동 당진종합병원 사거리에서 팻말을 들고 “현 정부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를 제외한 하급직만 구속 수사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퇴하라! 윤희근 경찰청장을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껍데기뿐인 책임자 처벌, 허울뿐인 재발 방지 대책으로는 비극적인 재난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란 부위원장은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상임대표를 맡아 소들섬 일대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했으며, 한국전력공사의 철탑 공사 문제를 제기하는 등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