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돌봄 인력 교육 및 간담회를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했다.
▲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돌봄 인력 교육 및 간담회를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했다.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돌봄 인력 교육 및 간담회를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했다.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위급상황 또는 가정의 애경사 등으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자격을 갖춘 돌보미가 파견돼 장애인을 돌보는 서비스다. 긴급돌봄 서비스 시간은 1회 신청 시 최소 2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의10%의 비용을 부담하면 연간 최대 80시간 범위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자부담 비용의 50%가 감면된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장애의 이해와 인권교육을 시작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 사업 개요, 돌봄의 내용, 서비스 제공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 돌보미 선생님은 “긴급돌봄 서비스 돌보미 교육이 처음인데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사례를 설명해주고 대처 방법도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하미정 팀장은 “이 제도를 통해 돌보미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 가족들의 부담이 덜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041-354-3325)에 문의하여 상담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