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노인복지사업 호응
시범 경로당 운영,
방문진료 등 실질적 노인복지 펼쳐
당진군이 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사업이 어려운 노인들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이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 사업은 독거노인들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당진·합덕 등 경로식당 3개소 운영, 치매 등 질환을 가진 노인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상담센터 운영, 한방 순회 진료 실시 등이다.
또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한 이·미용봉사활동과 무의탁 노인에 대한 목욕서비스는 물론 물리치료, 재활치료, 생신상 차려주기, 스포츠 맛사지 봉사활동, 시범 경로당 운영을 통한 건강한 노후 보내기, 건강체조 경연 대회 등의 시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소 방문 진료팀이 매주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상담과 투약을 비롯해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집수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구가 점차 노령화 되어감에 따라 재가 노인복지사업은 물론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위해 앞으로도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총인구(2000년 12월31일 기 12만2천8백18명)의 12.2%(1만4천972명)에 달해 전국평균 7.3%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행락철 쓰레기 일제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