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국회의원이 당진화력의 대형화를 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8월24일 송 의원은 당진화력 증설 및 핵폐기장 저지 투쟁위원회(상임의장 김중회)와의 간담회에서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당진화력 증설 및 대형화에 대해 공동대응하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시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공동대응으로 당진화력 대형화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송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정책결정 과정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산자부 장관과 한전 본사, 국회 산자위원장 등과의 긴밀한 조율을 통해 근본적인 정책전환에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의 각계 지도자와 함께 투쟁위 활동에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의원은 또 투쟁위에서 진행하는 주민 서명 및 홍보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방안모색과 함께 중앙정부 관계기관(산자부, 한전, 동서발전)의 항의방문 일정조율에 우선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