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지난 30일 당진 공설운동장에서 각 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개 읍·면 협의회 단위로 팀을 이뤄 탑쌓기 경기를 비롯, 줄다리기,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와 장기자랑 시간 등을 갖고 봉사에 솔선해 오면서 쌓였던 회포를 풀고 화합을 다졌다.

행사를 주최한 새마을 운동 당진군지회 김덕섭 지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생업에 종사하기도 바쁜데 틈틈히 마을 도로변을 단장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일이란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노고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동참했을 때만이 마을의 환경이 달라지고 공동체 의식이 변화되는 땀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순성면 본리 이종선·당진읍 북문리 김영숙씨가 도지부 회장 표창을 받는 등 그동안 모범적인 새마을 활동을 펼쳐온 지도자, 부녀회장 등 40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 △도지부회장 :이종선(본리), 김영숙(북문) △군수:이재구(봉성), 최경선(성상), 한정숙(자개), 이영분(중방), 윤성숙(교로), 고만옥(용연), 박성순(신리), 장경미(당진포), 오순득(삼봉), 이종영(도이), 최춘옥(덕마), 이덕희(성하), 유희숙(본리), 김옥자(송산), 신금자(한정), 이은주(정곡), 신수현(금암) △의장:김경배(명산), 강영숙(조금), 이준영(석우), 손용호(중앙), 이명훈(옥호), 조무현(삼봉) △지회장:이귀남(남산), 이은진(창리), 한춘동(금천) △지역회장:이재구(봉성), 최경선(성상), 안종만(덕삼), 이은길(반촌) △군부녀회장:윤성숙(교로), 한정숙(자개), 이영분(중방), 이정의(슬항), 김순자(원동) △문고지부장:이상수(대포), 장정순(거산) △봉사대장:이문수(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