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매산리에서 석문면 도비도간(국도 38호선) 도로가 빨리 완공되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국도 38호선은 현재 신평면 매산리에서 송산면 가곡리 구간 16.6㎞(6차로 11.4㎞, 4차로 5.14㎞)에 대해 금년말 준공 예정으로 현재까지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도 38호선은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IC 및 국도 34호선과 연결되는 교통망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활성화하고 향후 대산산업단지와의 연계로 육·해상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중요한 도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계획으로는 송산면 가곡리에서 석문면 통정리까지의 8.5㎞ 구간이 4차로로 오는 2003년 1월 설계완료 예정에 있어 석문지역까지의 조기개통은 물론 석문면에서 대산까지의 개통도 요원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도 38호선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공사 구간이외의 지방도 633호선에 대형차량들의 운행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산업도로의 역할을 위해서도 조속한 공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