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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55건
기간
1993—2026

955건 · '세상 사는' · 최근 기사부터10 / 48쪽

  1.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대호지면 장정리 ‘꽃벼리뜰’ 김한하 대표“올망졸망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 보러 오세요”

    …음을 터놓은 적이 처음’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상을 떠난 분들은 꽃벼리뜰 마당에 핀 꽃을 보며 기분 좋게 마지막 길을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슬픔을 덜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위치: 대호지면 장정리 봉선길 5…

  2.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

    …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앞을 향하여 걷기에도 바쁘고 힘겨운 삶이지만, 때때로 분주한 걸음을 멈추어 서서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어디 외출할…

    당진시대
  3.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86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김계익 씨(읍내동)“여든 넘은 나도 해냈습니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이가 아니라 ‘책만 덮어도’ 잊어버리는 나이, 86세. 그래도 김계익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인생에 후회 한 점 남기고 싶지 않았단다. 자꾸만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

  4.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사는 이야기] 교사 퇴직 후 탁구로 제2의 인생 즐기는 김기숙 씨(송악읍 반촌리)“이제는 ‘탁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나씩 읊었다. 본인에게는 탁구가 최고의 운동이란다. 남은 인생 건강하게 사는 것이 꿈인 그에게 욕심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탁구의 매력을 알려주는 ‘탁구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제가 어린 학생들에게 선생님이었던 것처럼 탁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5.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순 씨(우강면 송산리)마음 속 이야기 시로 남긴 자서전

    …다 가르친 것이 내 생전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세상을 바로 보나 거꾸로 보나 그 그림 똑같다. 슬프게 사는 자 불행하고, 기쁘게 사는 자 행복하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살자”고 적었다. “요즘 기쁘고 즐겁죠” 순성면 중방리에서…

  6. 2021.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신의 언어 온도는?”채운동 이은정 씨가 추천하는

    … 글에 무척 공감됐다”고 전했다. “사람마다 각각 자신만의 언총을 갖고 사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 언총인 반려묘 콩이…

  7. 2021.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최연소 드론 조종사 자격증 합격한 조현빈 학생(읍내동)“학교 밖 세상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 갑니다”

    정해진 길을 벗어나 일찍이 자신의 길을 찾아 묵묵히 걸어가는 이들이 있다. 조현빈 학생도 일찌감치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때론 외롭기도 하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현빈 학생은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스스로 삶을 일…

  8.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선생 타계

    …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곳으로, 1년 뒤 그가 36살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다섯 달 전에 셋째 아들 심재호 선생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같은 해 스러진 아버지의 생이 갓 태어난 아들의 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었을까. 심재호 선생은 세 아들 가운…

  9.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야 하겠습니다. 물질문화 성장 이전에 정신문화 성장이 우선시 돼야 사람 사는 사회가 될 것이고, 이것이 바탕이 됐을 때 인본중심의 사회가 이뤄집니다. 인본중심의 문화가 정착이 돼야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회풍토가 비로소 조성될 것입니다. …

    당진시대
  10. 2021.04.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정칼럼] 이계양 충남도의원 사람 중심의 정치를 향하여

    “사람 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안을 때~” 대학 다닐 때 유행했던 ‘어머니’라는 노래의 첫 소절이다. 선후배·동기들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목이 쉬도록 불러댔다. 세상은 사람 사는 곳이다. 그런데 그때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었던지, 그…

    당진시대
  11. 2021.04.12 · 정책·행정 · 김예나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강흥구 당진시노인대학협의회장천의초에 자리한 나무 미끄럼틀

    …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싶다. 또한 순간순간을 즐겁고 보람있게 사는 것의 내 희망사항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1965년경 고등학생 때 천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찍은 사…

  12. 2021.04.12 · 정책·행정 · 임아연

    “나는 長愛人입니다”

    …는 프로그램” 단단하게 굳었던 마음이 열리고,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마음이 바뀌고 있다. ‘내 마음이 변하니 세상이 변하더라’는 말처럼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서 비롯된 상처 입은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었다. 당진시장애인…

  13. 2021.04.09 · 환경·안전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계성초 앞을 지키는 허성무 씨(채운동)교통사고로 얻은 장애…아이들 등굣길 안전 지킴이 되다

    …는 안전지휘봉을 들고 있는 게 다소 아쉽지만 몇 푼 하지 않는 건전지를 사는 것도 부담스러운 형편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건전지를 사서 넣고 있지만 어려운 형편에 건전지 값도 부담스럽다”고 머쓱하게 말했다. 봉사 위해 오전 7시부터 등교 허 씨는 비나…

  14. 2021.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책 발간한 김선순·김선미 자매“살아 계실 때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까. “엄마의 재발견”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 영원으로 사는 당신’에서는 지난 3년 동안 엄마를 애도하면서 쓴 시를 모았다. 그리고 ‘제2부 엄마를 기억합니다’에는 엄마와 함께 했던 가족들과의 시간을 기록했다. 그리고 49일 간의 애도…

  15. 2021.01.11 · 지역사회 · 박경미

    두 번째 시집 출간

    …시 <사랑의 쌀통>에 나오는 구절”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어렵게 사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시 <발광하는 자존심>에는 문인으로서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며 “부족한 점…

  16. 2021.0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독자들이 추천한 ‘올해의 책’

    …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정근수 지예슬어린이집 원장 추천 <아빠 나한테 물어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이수지 작가의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 <아빠 …

    당진시대
  17. 2020.12.31 · 인물·동정 · 김예나

    ■당진 출신 故 남정현 소설가 별세“누구도 말하지 못한 진실을 말하다”

    … 사랑하는 작업’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람 사는 세상을 잘 알아야 하고, 문학에는 불의와 모순을 고발하고 광정(匡正, 바로잡아 고침) 하는 임무까지 있다고 강조하셨다”고 회고했다. 이어 “남 선생님과의 소중한 시간을 이제 …

  18. 2020.11.28 · 환경·안전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인기·김화숙·김진솔·김예솔 가족“온 가족이 함께 한 자전거 챌린지”

    하교하던 진솔(계성초6) 학생의 눈에 한 전단지가 눈에 들어왔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난 9월에서 10월까지 진행한 ‘에코바이크’ 프로그램이었다. 평소 가족과 함께 곧잘 자전거를 타곤 했던 진솔 학생은 집으로 달려가 가족에게 함께 하자고 권유…

  19.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최고령 생활야구인 박영신 씨(송산면 무수리)“나의 야구인생은 현재진행형”

    “야구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말하는 박영신 씨(60·송산면 무수리)는 15살 무렵 야구를 시작해 중·고교 선수를 거쳐 35년간 사회인 야구에 몸담았다. 환갑의 나이에도 야구를 즐기며 당진에서 최고령 야구인으로 불리는 그의 야구 인생은 지금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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